1/175
Looks like no tags are added yet.
Name | Mastery | Learn | Test | Matching | Spaced |
---|
No study sessions yet.
펠리페 2세
스페인 제국의 왕, 예술을 사랑하는 신앙심 깊은 정적인 왕, 수많은 전투로 많은 비용 소요, 영국의 “명예왕”
스페인 제국의 왕
1556-1596 세계 최강의 제국 지속, 아메리카 정복의 지속, 카를로스 1세의 원칙을 강화 (정통 카톨릭 신앙 + 제국의 영토 수호) 여러 전쟁과 여러 반란 속에서도 제국의 지배를 공고히 함
예술을 사랑하는 신앙심 깊은 정적인왕
서류 결재 in 엘 에스코리알 궁전. 종교적 열정 → 종교재판소 강화, 황금세기 문학과 예술이 가장 화려하게 꽃피웠던 시기
수많은 전투로 많은 비용 소요
승리 생캉탱 (1557 vs. 프랑스), 레판토 해전 (1571 vs 오스만 튀르키예, 포르투갈 합병 (1580)) 무적함대 패배 (1588, vs 영국) 영국해적 (프란시스 드레이크, 존 호킨스 등)
마누엘 이사냐
스페인 제 2공화국의 총리를 역임하고 1936년 대통령이 된 사람은 __ 이다.
프란시스코 프랑코
1939-1975까지 스페인을 철권통치한 독재자는 __ 이다.
디에고 벨라스케스
빛의 화가로 이름난 17세 대표화가는 __이다.
펠리페 4세
디에고 벨라스케스는 세비야 출신으로 __의 궁정화가로 활동했다.
토르데시야스 조약
1494년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해외 식민지에 대한 영토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맺은 최초의 제국주의적 조약은 __이다.
위트레흐트 조약
1713년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을 봉합하기 위해 체결된건 __ 이다.
팔랑헤 당
1933년 호세 안토니오 프리모 데 리베라가 창립한 스페인의 파시스트정당으로 스페인독재시대의 근간을 이루기도 했던 정당의 이름은?
국제여단
스페인 내전시기에 헤밍웨이, 파블로 네루다, 조지 오웰 등 ‘제 2공화국’ 정부를 지지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의용군들의 조직은?
엘에스코리알
궁전, 성당, 박물관, 도서관, 왕실의 영묘. 과다라마 산 속에 건립된 스페인 황금 시대 르네상스를 상징하는 대표적 건축물. 펠리페 2세가 프랑스와 첫 번째 전쟁을 치르던 날 수호 성자 ‘산 로렌소’에게 수도원을 바치겠다고 맹세.
아메리카 대륙에서 금,은의 유입
멕시코, 볼리비아에서 대규모 은광. 원주민, 아프리카 노예 착취. 아시아와의 무역에 사용(사치품). 인플레이션 물품, 인건비 상승 3-5배 상승, 국부 유출, 산업 낙후
네덜란드
스페인의 속령. 스페인에서 추방된 유대인 (금융업 종사자들)들의 새로운 정착지. 종교개혁-칼뱅파. 독립 (1648년/ 베스트팔렌조약)
전쟁, 그리고 또 전쟁
카톨릭 수호, 종교재판, 신교도 (프로테스턴트) 탄압. 왕실재정의 파탄, 세금의 확대
노동 인구 감소
전염병, 전쟁, 아메리카 이주, 성직자증가
군사력 약화
무적함대의 붕괴. 영국 엘리자베스 1세 신교(개신교) vs 스페인 펠리페 2세 구교 (카톨릭). 영국 ‘신이 보낸 바람이 인간이 만든 무적함대룰 물리쳤다!” 유럽 북부 프로테스탄트는 무적함대의 패배로 자신감 획득. “이기는 스페인 (16세기)”과 “지는 스페인 (17세기)”의 분기점
펠리페 3세
(1598-1621) 오스트리아 계 합스부르크 왕가의 몰락이 눈에 띄기 시작함. 총신 정치의 시작 그러나 레르마 정부 무능 - 부정부패, 관직매매, 화폐조작. 농업에 종사하던 무어인들을 추방하여 농지가 버려짐.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와의 소모전. 1609-1621 네덜란드와는 휴전
펠리페 4세
(1621-1665) 스페인의 왕이자 포르투갈의 왕. 정치, 행정, 경제 모든 면에서 국가는 붕괴 직전. 네덜란드와 전쟁 재개 (1648 독립), 30년 전쟁. 포르투갈 반란. 카탈루냐에 세금을 물려하자 카탈루냐는 프랑스 루이 13세에게 도움을 청함. 카탈루냐 자치권 인정. 카탈루냐는 스페인의 일부가 됨. 그러나, 카탈루냐 정부와 중앙정부 사이의 근본적 문제는 미해결.
부르봉 왕가 시작
펠리페 5세, 페르난도 6세, 카를로스 3세, 카를로스 4세
절대왕정 추구
루이 14세 모방, 강력한 중앙집권, 근대화를 위한 개혁, 계몽 추구.
카를로스 3세
세금, 농지, 교육 개혁. 집시를 스페인 국민으로 인정. 카톨릭 교회의 권력을 축소. 대항종교개혁, 예수회추방.
카를로스 4세
심각한 경제난. 총리인 마누엘 고도이의 통치하에 공화국 체제의 프랑스와 전쟁, 영토 일부를 내어주며 프랑스와 동맹국이 됨. 영국과 적대관계에 놓임. 1801년, 영국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나폴레옹에게 스페인 군대의 지휘권을 내어줌.
큰 치명타 사건 1
나폴레옹의 침공. 프랑스 ‘구제도’의 위기 속에서 나타남. 1804년 스스로 ‘황제를 선포’함
큰 치명타 사건 2
해외 식민지의 독립
독립전쟁
1808-1814. 카를로스 4세와 페르난도 7세가 나폴레옹에게 왕권 이양. 그의 형 호세 보나파르트의 ‘정부’가 1808년 마드리드에 세워짐. 스페인의 독립전쟁 시발점이 됨. 나폴레옹 군대와 스페인 사이의 끊임없는 전투 끝에 1813년 프랑스로 도망침. 1812 헌법 발표 (카디스) 실호성 무,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입헌 군주제, 선거제, 국가권력분립, 인쇄의 자유 등.
카스티야 왕국 왕위계승전쟁
후아나 vs 이사벨. 포르투갈은 후아나 지지하며 개입.
엔리케 왕자
항해왕자. 포르투갈 엔히크 왕자. (1394-1460)
알카소바스 조약
스페인 - 카스티야 왕국 계승권은 ‘이사벨’+ 카나리아 제도. 포르투갈 - 아소르스 제도 + 마데이라 제도 + 분쟁 중인 아프라카의 여러 영토 및 해상권 + 카나리아 제도 남쪽 모든 것.
교황의 자오선
카보베르데 섬으로부터 480km 지점의 수직선
사라고사 조약
스페인과 포르투갈 사이의 동아시아 베분 조약
Tarifa
711년 북아프리카의 이슬람세력을 이끌고 이베리아 반도를 침공. 타리크 라고 부름.
Gibraltar
Jabal + Tariq. 영국의 해외영토.
헤라클레스 기둥
유럽 - 타리크 산. 아프리카 - 아초산
UN
영국 식민지 선포. 2차 세계대전 직후 영국령 해외영토로 지위 변경. 스페인:영국 부당조치 비난. UN총회 결의 및 선언. 지브롤터의 식민 상태가 게속 유지되는 것은 UN헌장 및 UN총회 결의 1514호 위반. 1970년 이후 “지브롤터 문제는 영국-스페인 간 협상을 통해 해결:”
EU
지브롤터는 영국 식민지. 새로 체결하는 EU-영국 간의 자유무역협정을 지브롤터에 적용하려면 스페인의 허가를 받아야한다.
2020.12.24
EU vs 영국 BREXIT 협상 타결 (but, 지브롤터 문제는 EU 와 영국 간 미래 관계 협상에서 제외)
2020.12.31
스페인 vs 영국 양자 협상 진행, 그결과 (임시) 타결.
영국령 유지
솅겐 지대' 도입 ft. 솅겐 조약 (Schengen Agreement, 1985)
지브롤터-스페인 간 출입국절차 간소화. 자유 왕래 보장.
지브롤터를 통한 EU 출입에 대한 최종 심사권은 스페인이 보유
향후 영국-EU (+스페인) 구체적 협상 계속 진행
바바리 마카크, 사자
바르바리아 지역. 베르베르인. 라이온킹
마그레브 국가
Western Sahara, Mauritania, Algeria, Morocco, Tunisia, Libya
세우타, 멜리야
아프리카에 있는 스페인 땅
스페인 기후위기 EU
2019. 11. 유럽의회 기후비상사태" (Climate Emergency) 선언
"유럽 그린 (European Green Deal): 재생에너지 Up T, 화력발전에너지 down.
RE100 (Renewable Energy 100), 2050년까지 탄소중립
2022. 7 녹색분류체제(그린 택소노미 Green Taxonomy)'에 천연가스, 원자력 포함(단, 전제조건 까다로움)
> 스페인은 반대입장 표명
"국가 에너지 및 기후변화 통합계획 (PNIEC) 2020
~2030: 199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20% 감축(현 시점 대비 37%)
~2050: 모든 에너지 소비 100% 신재생에너지로 전환
2040~ : 화석연료(휘발유• 디젤 등) 차량 판매 금지, 2050년부터 전면 주행 금지
2035년까지 원자력발전소 점진적 가동 중단 합의(*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차질이 생길 시 탈원전 계획 수정할 수 있도록 명문화)
스페인 기후위기
친환경 차량 생산 체제 구축
공공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새로운 환경 기준에 맞춰 리모델링 진행)
태양광 발전단지 프로젝트 추진. 스페인은 태양광, 풍력자원 풍부
특별세(환경세, 유류세)인상
2020년 기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44%, 태양광 발전용량 유럽 1위(세계 6위), 풍력발전 관련 세계적 경쟁력!
페드로 산체스 정부의 에너지 정책
2022.11 COP 27 기조연설; <가뭄복원을 위한 국제동맹> 출범 발표 (ft. 유엔 사막화방지협약
2050년까지 완전한 기후중립을 목표. 신재생에너지사용, 에너지사용 효율성 제고, 대중교통 전기화 등
현재 국가 예산의 30%를 기후위기 대응에 편성)
~2035 탈원전 달성 계획
~2050 신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전력시스템 구축 추진
신재생에너지, 그린수소에너지에 높은 관심, 정책, 투자
총 전력 생산 중 신재생에너지 이용 비중 32%(2017)>47%(2021)
Cf. 전세계 그린수소프로젝트 2위, 풍력에너지 생산 5위, 재생에너지 생산 8위
COP
Conference of Parties. UNFCCC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유엔기후변화협약
프라도 미술관
1819개관. 15c 이후 스페인 왕실 수집품들. 8천 점 이상의 작품 전시. 엘그레코, 수르바란, 무리요, 벨라스케스, 고야. 루벤스, 티치아노, 라파엘로
1.5도 캠페인
2015년 파리협약 이후, 지구온도 상승 1.5도를 넘지 않도록!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주도. 지중해성 기후. 페니키아인들의 도착. 부락을 형성 ("| 카르타고의 지배
바르셀로나 지역 통치자 Hamilcar Barca, Hannibal Barca 포에니 전쟁 로마의 시대로!. 로마 시대. 바르샤 Barca 씨족이 통치하던 곳이라는 의미로 Barcino (바르치노; 바르시노)로 부르기 시작!
에이샴플라
카탈루냐어로 ‘확장’, ‘확장된 구역’; 도시계획으로 조성된 신시가지 지구.
일데폰스 세르다
에이샴플라 도시 계획자
만사나
City Block
슈퍼블록
A collection of city blocks
모데리니시모
바르셀로나 스페인 모더니즘 건축의 중심. 문명화된 소재 적극 활용, 자연에서 받은 영감. 스페인 고유의 양식을 소화하는 합리성. 근대성과 역사성을 혼합하는 절충주의적 공간이론. 안토니 가우디, 루이스 도메네크 이 몬타네르.
스페인 예술의 모더니즘
카탈루냐 민족주의 운동. 카탈루냐 르네상스 ‘레나센샤’ 즉, 문예부흥운동. 카탈루냐 정체성 되찾기: 언어, 문화, 건축 (영광스러운 과거 복원+ 근대화 추구). 19c 바르셀로나 산업 번영, 중산충 중심의 대중화 운동. 카탈루냐 모더니즘 → 유럽으로 확산. 합리상, 기능성 중시. 도시계획 정책, 대규모 건축
Ruta Del Modernisme
바르셀로나의 장미
안토니 가우디
건축가. 독창성이란 근원우로 돌아가는 것! → 가우디에 있어 근원은 바로 자연
가우디 초기
네오 고딕 양식. 카사 비센스, 엘 카프리초, 구엘 별장, 카사 칼벳
가우디 중기
모더니즘의 절정.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구엘 공원
가우디 후기
기하학적 요소, 자유분방한 장식, 대담한 공간 사용. 사그라다 파밀라아 (성가족 성당)
에우세비 구엘
가우디의 평생 후원자이자 동반자
가우디 건축의 특징
번쩍이는 색채와 간접적인 빛의 사용. 자연주의를 걈한 종교성. 독특한 장식적인 흐름으로 자연 (동,식물) 표현. 사물의 내부적 구조와 그 유기적 발전을 통제하는 법칙을 연구. 건축물이 기본적으로 자녀야 할 기능은 반드시 유지하되 그 외형과 내부공간을 어떻게 구성하여 어떻게 인간의 상상력을 최대한 자극시킬까.
사그라다 파밀리아
가우디의 작품인 성가족 성당.
카사 비센스
가우디의 첫작품.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중산층 주택 (타일공장 경영자 ‘빈센스’의 집) 주변 식물, 들꽃 등으로부터 영감. 무데하르 양식.
구앨 별장
구엘로부터 의뢰 받아 지어진 건물. 무데하르 양식, 트렌카디스 기법. 구엥 사후의 스페인 왕게에게 헌상. 현재 페드랄배스 왕궁과 정원, 대학 캠퍼스
구엘 공원
1900 페라다 산기슭 토지 매입. 구엘 투자 + 가우디 설계. 고급주택단지 계획 → 분양 실패 → 공원. 자연주의적 모습.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카사 밀라
La Pedrera (채석장). 19세기 건축양식과 도시계획을 잘 보여주는 곳에 위치. 공동주택. 자연에서 모티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1926
가우디 사망. 사그라다 파밀리아 2026 가우디 사망 100주년 기념 완공 목표.
동쪽 파사드
탄생. Nativity Facade
서쪽 파사드
수난. Passion Facade. Josep Subirachs
남쪽 파사드
영광. Glory Facade
엘 그레코 생애
1550-1614. 톨레도를 사랑함. 그리스 크레타섬 출심. “그리스 인”이라는 뜻. 베네치아에서 티치아노의 지도를 받음. 이후 톨래도에 정착. 16세기 후반 르네상스 후기 매너리즘 (마니에리스모)의 대표 화가.
엘 그레코 화풍
초기: 정확하고 사실적인 묘사, 배네치아 화풍이 강함.
점차 어두운 색와 섬세한 색조로 정신적인 면을 강조. → 회색빛 명암과 색채,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고 비틀린 인체묘사. 주로 종교화와 초상화를 많이 그림.
매너리즘
고전주의의 쇠퇴, 고전주의에 대란 반동. 마니에라. 사전적 의미: 예술 창작이나 발상면애서 독창성을 잃고 평범한 경향으로 흘러, 표현수단의 고정과 상식성으로 인하여 예술의 신선미와 상기를 잃는 일. → 17세기 바로크미술의 원동력
미술사
16세기 중,후반의 미술적 경향. “조화와 균형”을 거부하고 반고전주의를 지향. 일탈과 변형의 미술. 처음에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됨.
그레코의 작품들
자화상, 가슴에 손을 댄 신사, 펠리피 2세, 왕비 매리 튜더, 왕비 이사벨 데 발보아, 성 안드레와 프란체스코, 피에타, 그리스도의 옷을 벗김, 십자가의 예수, 두 숭배자의 추앙 받는 십자가의 예수, 삼위일체, 목자들의 경배, 성모승천, 성 마르틴과 걸인, 예수의 세례, 라오콘
매너리즘의 경향
고전을 모방하면서도 그것에 반발. 종교개혁 등 불안정한 사회에서 격렬하고 드라마틱한 미술 창조.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라파엘로 <성모의 대관>
오르가스 백작의 장례
작품: 앨 그레코의 최대작이자 매너리즘의 대표작. 신앙심이 두터웠던 오르가스 백작의 전설
구도: 천상과 지상의 대비 (영원한 삶과 죽음의 대비). 이전 작가들과는 달리 두 세계를 자연스렂개 연결
인물: 지상의 인물들. 엘 그레코 시대의 실존 인물들. 스페인 회화사에 있어서 최초의 단채 초상화. 엘 그레코, 아들 호르헤 마누엘
특징: 길게 늘린 인채, 생동감 넘치는 인물, 각각 개성. 넘치는 표정, 바닥과 배경을 없애 신비스러움 강조
매너리즘 영향
혁신성: 지금부터 400-500년 전 그림들의 혁신성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매너리즘 미술의 특성인 변형, 왜곡, 일탈은 20세기 말 현대 미술의 특성과 상통. 현대 사화와 16새기 사회의 공통성?
16세기의 사회 변동
종교적인 면:종교개혁. 정신적인 면: 지리상의 발견과 지동설 등 → 그동안 믿었던 중심의 해체. → 그시대에 맞는 새로운 언어를 찾으려는 노력.
그림을 감상하는 양식사적 방법
선, 면, 색채, 빛, 구성 등 미술의 형식에 따라 감상하는 방법
그림를 감상하는 도상학적 방법
도상 회화 작품의 주제, 작품 속 인물이나 대상이 가진 의미와 상징. 문화적 맥락에서 그림의 주제를 읽고 밝혀가는 방법. 서구의 회화는 기본적우로 History + Story “Historia” 에 입각해서 그려짐. ‘무엇’을 그린 것인지 파악하는 열쇠
17세기 바로크 미술
바로크 Barroco 어원 “불규칙한 형태의 진주.“ 바로크vs르네상스. 르네상스 미술에 비해 열등하다는 부정적인 출발. 19c 이후 바로크시댜를 르내상스의 연장이 아닌 독자적 시대로 이래
17c 상황
교황 중심의 종교적 권위보다는 왕과 귀족등의 권력이 강화, 국가 간의 경쟁
바로크의 시작
1600년경 이탈리아 로마애서 시작. 카톨릭계가 예술활동을 후원
바로크 미술 이탈리아
카톨릭 교회와 교황청 권위 회복. 새로운 방식으로 교리 전달. 인간적이고 일상적 종교화. 빛과 그림자를 극단적으로 사용. 카라바조
바로크 미술 플랑드르
카톨릭교회 중심의 종교화. 교회 천장화 제단화. 역동적, 긴장감 있는 구성과 연출. 루벤스
바로크 미술 네덜란드
신교 수용. 상업의 발달. 중산층 형선, 중산층의 미술 소비. 렘브란트
바로크 미술 스페인
카톨릭 중심의 왕실 후원. 사실적인 초상화. 벨라스케스
이탈리아, 플앙드르 바로크 미술
전현적인 바로크 양식의 실천, 르네상르 미술: 균형, 조화, 비례, 바로크 미술: 복합적, 통합적, 화려함, 장엄함, 극적인 양식. 화화, 건축, 조각이 조화를 이루면서 기술적으로는 기교. 감상자가 감정적, 신체적으로 마치 작품에 참여하는 듯한 착각. 격렬함, 어둠과 밝음의 극적닌 대조, 색채, 질감, 공간감 강조
디에고 벨라스케스
빛의 화가. 펠리페 4세 궁정화가. 사실주의, 성화보다는 왕-귀족의 초상화, 스패인 역사적 상황과 분위기 반영. 원군법, 원거리 인물 묘사, 명암대비. 시댜를 크게 앞질러 인상파의 출현을 얘고한 것으로 평가됨. 장댜한 구성, 정확한 성격묘사. 주재의 다양성: 신화, 역사, 종교, 인물화, 풍경화 등. 색감운 초기의 어두운 톤애서 덤차 밝고 명랑한 색채로 발전. 제작에 있어서는 깊운 사색을 통한 느린 왕성: 걔속하서 수정하고 보완한 흔적이 많음. 카라바조, 루밴스 등이 영향
프란시그코 데 고야
스페인의 가장 중요한 증언자: 카를로스 3세, 카를로스 4세, 패르난도 7세의 궁정화가. 2,000여점: 태피스트리 밑그림. 천재가 아닌 ‘사후의 거장.’ 인간세계 현실의 고발: 근대의 광적인 불확실성, 무분별한 야만성애 대한 최초의 해석자.
빌바오 구겐 하임 미술관
1997개장. 건축: 해체주의 건축의 백미. 건축아: 프랭크 게리. 표면: 티타늄 3만 여장과 유리 (메탈 플라우ㅜ) 시간과 각도에 따라 변화. 빌바오 효과: 쇠락의 관산도시의 부활. 도시재생. 연간 백먼명의 관광객.
산티아고 칼라트라바
초현실주의 건축가, 가우디의 전통을 이어 자연을 중시. 일반적우로 눈에 보이지 않는 건축 구조를 미적 표현의 일부로 승화. 스웨댄 Turning Torso, 그리스 아테네 Olympic Stadium, 미국 위스콘신 Milwaukee Museum, New York 80 South Street Housing, World Trade Center Transportation Hub, 발렌시아 예술과 과학의 도시
19세기 정치
나폴래옹의 침입, 자유파 vs 보수파 갈등, 전쟁, 재 1공화정, 왕정, ‘두개의 스페인’
19세기 경제
정치불안, 잦은 전쟁
해외 식민지 독립
1808 스페인은 나폴레옹에개 넘어감!, 1808년경 이후 ~ 1898년!
19c말 - 20초의 인물들
건축: 안토니 가우디
미술: 파블로 피카소, 호안 미로, 살바도르 달리
영화: 루이스 브뉴엘
의학: 라몬 이 카할
철학 문학: 미겔 데 우나무노, 안토니오 마차도, 오르테가 이 가셋, 가르시아 로르카, 비셋태 알레이산드레, 하신토 베나벤테
98세대
1898년 미-서전쟁의 패배 → 조국 스패인 문제에 대한 인식. 실존적 절망, 데카당스적 성향. 날카로운 비판적 시각. 구채적, 실천적 문제해결애 이르지 못하고, 정신적, 추상적, 철학적 대응. 국민적 전통의 재정비, 고전문학과 스페인의 지난 역사의 대한 사랑. 문학적 소재로서 “스페인” 그리고 “카스티야 평원” 애국주의, 민족주의, 전통주의, 애국심과 유럽주의의 갈등
1900년대 시대
새로운 지적 풍토. 세기 초 1914년에 절정. 20년대 전위문학으로 이어지는 세기초적 아방가르드. 공화주의, 개혁주의, 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등의 이념까지 포괄. 오르테가 이 가샛, 마누엘 아사냐. 이성적 명쾌함, 지성, 순수예술, 유럽주의, 세계 주의, 스페인의 유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