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s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lit. if going words are pretty coming words are pretty → 의미: 다른 사람에 대한 말을 조심해야 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it is better to carry even a piece of paper together → 의미: 혼자보다 같이 일을 하는 것이 낫다.
씨는 뿌린 대로 거둔다: reap what you sow, lit. the seeds are harvested as they are planted → 의미: 좋은 인간 관계를 갖고 싶으면 상대방을 잘해줘야 된다.
절하고 뺨 맞는 일은 없다: there is no situation involving a bow and a slap → 의미: 다른 사람을 존중하면 좋은 인간 관계를 맺기 더 쉽다/싸우기 어렵다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even cold water has rank → 의미: 좋은 인간 관계를 위해 자기자신의 분수를 알고 (know your place) 적절하게 행동해야 된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a married couple’s fight is cutting water with a knife → 의미: 싸울 때 빨리 화해하는 것
장유유서: 어른 + 아이 + 순서가 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the more ripe, the lower the rice bows its head → 겸양 미덕, 높은 지위를 차지해도 겸손해야 된다.
운/재수 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an unlucky person falls on their back and breaks their nose → 운명 미덕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the walls have ears, lit. birds hear daytime words and mice hear nighttime words → 말의 중요성, 인간 관계 (“가는 말이 고와야…”라는 속담 비슷하게)?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 you don’t even bother a dog while it is eating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곱다: a ghost who dies after eating has color and charm (an improved appearance/complexion)
금강산도 식후경: eating comes first/the belly has no eyes, lit. admire 금강산 after eating/you can’t even admire 금강산 before eating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 even a three feet beard cannot make you a 양반 unless you eat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lit. if going words are pretty coming words are pretty → 의미: 다른 사람에 대한 말을 조심해야 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it is better to carry even a piece of paper together → 의미: 혼자보다 같이 일을 하는 것이 낫다.
씨는 뿌린 대로 거둔다: reap what you sow, lit. the seeds are harvested as they are planted → 의미: 좋은 인간 관계를 갖고 싶으면 상대방을 잘해줘야 된다.
절하고 뺨 맞는 일은 없다: there is no situation involving a bow and a slap → 의미: 다른 사람을 존중하면 좋은 인간 관계를 맺기 더 쉽다/싸우기 어렵다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even cold water has rank → 의미: 좋은 인간 관계를 위해 자기자신의 분수를 알고 (know your place) 적절하게 행동해야 된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a married couple’s fight is cutting water with a knife → 의미: 싸울 때 빨리 화해하는 것
장유유서: 어른 + 아이 + 순서가 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the more ripe, the lower the rice bows its head → 겸양 미덕, 높은 지위를 차지해도 겸손해야 된다.
운/재수 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an unlucky person falls on their back and breaks their nose → 운명 미덕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the walls have ears, lit. birds hear daytime words and mice hear nighttime words → 말의 중요성, 인간 관계 (“가는 말이 고와야…”라는 속담 비슷하게)?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 you don’t even bother a dog while it is eating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곱다: a ghost who dies after eating has color and charm (an improved appearance/complexion)
금강산도 식후경: eating comes first/the belly has no eyes, lit. admire 금강산 after eating/you can’t even admire 금강산 before eating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 even a three feet beard cannot make you a 양반 unless you 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