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BTI(성격 검사)

안녕하세요. 온라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리나입니다. 저는 앞으로 유튜브에 한국어 팟캐스트를 업로드할 예정인데요. 오늘 해볼 이야기는 MBTI입니다. 한국인들이 이 MBTI에 엄청나게 열광했던 시절 이 있어요. 한때는 핸드폰만 켰다 하면 MBTI 얘기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약간 인기가 사그라들어서 예전만하진 않지만, 그래도 사람들끼리 모이면 "MBTI 뭐에요?" 이런 질문들을 여전히 많이 해요. 그래서 MBTI에 대해 알아두면 한국 사람들과(약간) 스몰토크나 아이스브레이킹할 때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오늘 (이렇게 이야기로 들고 와 봤습니다)이 주제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그러면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MBTI에 관심이 많을까요? 제가 생각했을 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한국이 단일민족국가이기 때문인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단일민족국(무엇이냐 하면)가란 하나의 민족이 주로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있는 것을 말하는 거죠. 미국과 비교해보(자 보)면 미국은 인종도 굉장히 다양하고, 출신도 다양해서 대화할 주제도 많이 있겠죠. 하지만 한국은 다들 비슷비슷하다 보니까 사람들은 나만의 특출난 것을(이런것들을 사람들이)찾으려고 하고, 대화 주제도 나만의 것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이 굉장히 빠르게 발전한 나라인 만큼, 경쟁도 치열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경쟁에 지쳐 있는 것 같아요. 학교(라든지)나 직업(이라든지)같은 평가의 대상이 되는 이야기는 피하려 하고, 서로의 성격이나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는 주제를 더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스몰토크할 때 MBTI가 딱 맞는 주제인 것 같지 않나요?

이 하지만, 정작 MBTI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저의 팟캐스트에서 MBTI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MBTI는 사람들의 성격을 알기 위해 개발(발명된 것 이잖아요)된 것이죠. 그래서 MBTI는 사람들을 배척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 너는 이런 성격이구나"라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MBTI는 네 가지로 분류됩니다. 첫 번째 분류는 E와 I입니다. E는 외향형(Extrovert)이고, I는 내향형(Introvert)입니다. 외향형은 말 그대로 사람들과의 만남을 좋아하고, 집에 있기보다는 나가서 활동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반대로 내향형은 집에서 독서(도 하고)나 영화 보(고 이런 식으로)기를 좋아하고, 혼자 시간을 보 내며 에너지를 얻는 사람들을 (말합니다)뜻하죠.

하지만 사람들이 자주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내향형이라고 해서 사람을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내향형 도 사람들과의 만남을 좋아하지만, 만나고 나면 에너지가 (스이고)소진돼서 혼자 충전할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이에요. 저도 그런 타입이에요. 다음은 감각형(S)과 직관형(N)입니다. 감각형은 현실적이고, 무언가를 할 때는 명확한 이유가 필요해요. 반면, 직관형은 느낌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S는 딱 눈앞에 주어진 현실에만 집중해서 어떡해 할 지를 생각해요. 하지만 N는 느낌적인 느낌을 따라 이것저것 상상도 해보면 무언가를 결저ㅇ하고는 합니)예를 들어 맛집을 찾(는 다고 해볼게요)을 때, 감각형(S)은 핸드폰을 켜서 리뷰를 꼼꼼히 살펴보고, (이거는 뭐가 맛있구나, 여기는 재료를 쓰네, 이 가게는 얼마나 됐네?)정보를 수집해 결정을 내립니다. 반면 직관형(N)은 간판이나 가게 분위기 같은 느낌을 보고 결정하죠.(그럴 경우에 그냥 느낌을 따라 그가게에 쏙 들어가 버릴 수도 있어요)

=> 아/어 버리다: một cảm giác hạnh phúc về việc gì cuối cùng đã hoàn thành và trút bỏ được sự nặng nề, gánh nặng. Hoặc một cảm giác buồn, nuối tiếc vì thứ gì đó đã xảy ra theo cách mà người nói không mong muốn

세 번째는 사고형(T)과 감정형(F)입니다. (이 이유가 성형에 따라서 성대방을 이해하는 방식이 좀 달라지고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T는 객관적인 사실, 규칙 같은 것들이 중요한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뭔가 잘못됐을 사과하 공감하고 그런 것보다도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게 휠씬 중요하라는 생각하는 사람들입니)사고형은 객관적인 사실과 규칙을 중요하게 여기고, 문제가 생기면 감정이이보다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둡니다. (F는 그와)반대로 감정형은 마음이 중요해서 (그래가지고)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을 중시하죠. (예를들어서 “아프다”라고 했을 때, T같은 경우는…..이렇세 바로 해결책을 이야기해줍니다)그래서 T와 F가 서로 대화할 때,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를 잘 못하는 경향이 있고 그 때문에 약간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는 거죠)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 둘 다 상대방을 걱정하는 마음은 같아요. 표현 방식이 다를 뿐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식형(P)과 판단형(J)이 있습니다. 이 분류는 꽤 간단한데, 무언가를 할 때 계획을 세우느냐 세우지 않느냐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나뉩니다. 판단형(J)은 미리 계획을 세워야 마음이 편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안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인식형(P)은 즉흥적이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결정하려고 해요. 그래서 인식형은 최대한 많은 정보를 확보한 후에야 결정을(판단을 내리려고하는 성향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내리는 성향이 있습니다. 핸드폰에 스케줄을 기록하거나 계획을 미리 세우는 분들은 판단형(J)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까지 들으셨다면, "그럼 내 MBTI는 뭐지?" 궁금하실 것 같아요. 이미 자신의 MBTI를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 거고요. MBTI 검사를 해보려면 인터넷에서 쉽게 테스트할 수 있고, 한국어로 하면 한국어 공부도 되니까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제가 간단한 MBTI 테스트를 (가지고 와 봤습니다)준비했습니다. 제가 하는 질문에 대답하고, 본인의 성향을 체크해보시면 됩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여러분은 말을 많이 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혼자 생각하는 편인가요? 사람들과 만나서 고민을 이야기하는 편이라면 E입니다. 반대로 혼자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면 I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산에(갔다고) 올라갔다고 상상해보세요. 근데 산에 (가다가지) 포대자루를 타고 내려오는 게 더 편할까요, 아니면 트월킹을 추면서 내려가는 게 더 편할까요? 이 질문을 듣고 "이게 무슨 질문이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감각형(S)입니다. 반대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생각하고 상상하게 된다면 직관형(N)입니다.

다음 질문은 사고형(T)과 감정형(F)를 구분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어제 너무 우울해서 빵을 샀어요"라고 말했을 때, "우울했어요? 왜요?"라고 감정에 집중한다면 F이고, "우울한데 왜 빵을 샀지?"라고 생각한다면 T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제가 여러분 집에 찾아가서 "바다에 같이 가지 않을래요?"라고 했을 때, "기차표는? 숙소는?" 이런 걱정부터 든다면 판단형(J)입니다. 반대로 바다 여행을 떠난다는 생각에 설레셨다면 인식형(P)입니다.

참고로 저의 MBTI는 INFJ입니다. 창의력이 뛰어나고 성숙한 성향이라고 하네요. 여러분들의 MBTI는 무엇인가요? 댓글로 적어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아싑지만) 여기까지입니다. 다음번에도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잊지 않으셨죠?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만나보도록 할게요). 설명창에 대본도 링크로 올려놓을 테니 확인해주세요.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

니다. 우리 다음번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