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amic Techniques and Materials
기본 용어 및 개념 정리
- 도자기는 자기(瓷器)로도 불리며, 16세기까지 중국, 조선, 베트남 등 일부 국가에서만 제작됨.
도자기의 원료
- 태토(胎土): 도자기의 기본 성격을 규정하는 기초로, 특성에 따라 제작할 수 있는 그릇이 달라짐.
- 태토(陶土)은 점성이 있어 형태를 만드는 데 유용하나, 건조 시 쉽게 갈라짐.
- 瓷土: 높은 온도에 강해 유약을 입힌 자기 제작에 적합.
바탕흙(胎土)의 종류
- 陶土 (진흙): 풍화와 퇴적의 결과물로 주로 사용되며 점성이 있지만 갈라지기 쉬움.
- 瓷土 (돌가루): 고온에 견디고 유약을 잘 입힐 수 있음. 주성분은 석영과 장석 포함.
유약(釉藥)의 역할 및 특성
- 유약은 도자기에 아름다움과 강도를 더하며, 흡수성을 줄여 실용성을 향상.
- 유약의 성분은 태토와 팽창율이 일치해야 완전하게 밀착됨.
- 주성분은 규산화합물로 다양한 형태로 발현됨.
자기 제작 과정
- 원료 구하기: 瓷土, 즉 자토를 채굴함.
- 원료 가공 단계:
- 1단계: 자토를 빻는다.
- 2단계: 침전 및 수비 과정을 통한 정제.
- 3단계: 원료 숙성 및 반죽을 진행 (점력 증진, 기포 제거).
- 성형:
- 건조 및 문양 새기기: 양각, 음각, 투각 기법 사용.
- 번조(燔造): 초벌구이 700~900℃ 후 시문(문양 그리기) 및 시유(유약 입히기).
- 2차 번조: 재벌구이로 도자기 완성.
문양 시문 방법
- 기법에 따라 다양한 문양을 적용하며, 각 기법은 재료, 문양 소재, 기종 및 기형에 따라 달라짐. 예를 들면:
- 유하채: 유약 아래에서 그리는 문양.
- 동화: 구리(동) 기반의 색소 사용, 역사적 명칭 오류가 있음
가마 번조 방법
- 다양한 번조 방식이 있음 (굴뚝 번조, 오름가마 등)으로, 번조 품질에 따라 도자기의 색과 질감이 달라짐.
산화 및 환원
- 산화염: 산소가 과잉 상태, 연소가스에서.
- 환원염: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불완전 연소.
- 도자기가 가마 안에서 색을 변형하는 원인으로 작용 함.
기법 예시
- 상감 기법: 여러 단계의 무늬 파기 및 색소 적용을 통해 깊이 있는 디자인을 만듦.
- 투각 기법: 그림을 파내어 표현.
- 음각 및 양각 기법도 도자기 디자인에 활용됨.
예제 도자기 명칭 및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