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입문 기말고사 대비 복습 통합 가이드
인간의 뇌와 신경세포의 구조 및 동작 원리
인간 지능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 인간은 어떻게 높은 지능을 가지고 고등한 사고를 하게 되었는가?
- 동물은 왜 인간과 같은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가?
- 아인슈타인()이나 뉴턴()과 같은 천재들의 뇌는 보통 사람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 인간의 지능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부분이 많다.
뇌()의 물리적 특징 및 역할
- 인간의 뇌는 무게가 약 에 불과하다.
- 근육이나 뼈가 없는 거대한 단백질 덩어리이다.
- 말하기, 행동하기 등 모든 신체 과정을 통제, 지휘, 조정한다.
뇌의 구조와 기능 분담
- 대뇌: 정신 활동의 중심이며 기억과 감각을 관리한다. 인간의 뇌가 동물의 뇌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대뇌 피질이며, 인간은 이 부분이 매우 발달하여 많은 주름을 가지고 있다.
- 간뇌: 체온, 혈당, 삼투압 조절을 담당한다.
- 중뇌: 눈의 운동 조절을 담당한다.
- 소뇌: 신체 균형 유지를 담당한다.
- 연수: 호흡, 심장박동, 소화 운동 등을 조절한다.
- 척수: 흥분 전달로이자 반사 중추 역할을 한다.
신경세포(뉴런, )의 구조와 신호 전달 메커니즘
- 뇌의 대부분은 신경세포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억 개의 신경세포가 존재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약 억 개라고도 함)
- 신경세포 간의 연결 가지인 시냅스는 약 조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주요 구조: 세포핵, 수상돌기, 축삭, 축삭 말단으로 구성된다.
- 신호 전달 과정:
- 수상돌기: 다른 신경세포로부터 외부 자극(입력 신호)을 전달받는다.
- 세포체: 입력된 외부 자극의 합()의 크기를 판단한다.
- 임계값(): 신호의 합이 특정 임계값보다 클 경우 뉴런이 반응한다.
- 축삭 말단: 활성화된 신호를 다른 신경세포로 전달한다.
- 신경세포는 나트륨(), 칼륨() 등의 물질을 이용한 화학적 신호 전달 방식을 사용한다.
퍼셉트론: 생물학적 뉴런의 공학적 모델
인공 신경세포와 퍼셉트론()
- 생물학적 뉴런의 동작 원리를 모방한 프로그램을 컴퓨터 과학에서는 인공 신경세포 또는 퍼셉트론이라고 부른다.
- 연결 구조와 동작을 완벽히 재현하면 인공뇌()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퍼셉트론의 수학적 구조
- 입력(): 외부 자극을 수치값으로 할당한 노드이다.
- 가중치(): 외부 자극에 곱해지는 파라미터이다.
- 가중합(): 입력과 가중치의 곱을 모두 합산한 값이다. 또는 로 표기하며 간단히 로 나타낸다.
- 활성화 함수( ): 합산된 신호가 임계치를 넘었는지 판단하여 출력 여부를 결정한다.
논리 회로와의 연결
- OR 회로: 입력 가 또는 일 때, 가중치를 각각 로 가정하고 임계치를 로 설정하면, 둘 중 하나만 이어도 신호가 전달된다.
- 논리 게이트(): 컴퓨터는 과 을 조합하여 AND, OR, NOT 연산을 수행하는 전자기 회로(논리회로)를 통해 동작한다.
조지 부울()과 부울 대수()
- 참()과 거짓()의 명제만이 존재하는 대수 공간이다.
- 디지털 회로에서는 전압의 높고 낮음()으로 정보를 표현하는 이론적 근거가 된다.
인공적인 신경세포 연산 및 학습 원리
신경 회로를 이용한 논리 연산
- 논리곱(AND, ): 입력 가 모두 일 때만 출력 신호가 활성화된다. 임계치가 라면 가중치 합이 에 도달해야 한다.
- 논리합(OR, ): 입력 중 하나라도 이면 출력된다. 입력값이 분기되어 전달될 경우 하나의 이 라는 신호값 효과를 낼 수도 있다.
- 매컬러()와 피츠()의 연구는 신경세포 모방을 통해 기계적 계산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신경망의 학습()
- 의의: 초기 모델은 학습 기능이 없어 복잡한 연결을 일일이 설계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 학습의 정의: 연결 강도인 가중치()를 조정하는 과정이다.
- 과정: 출력을 목표치()와 비교하여 오차()를 계산하고, 이 오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중치를 변경한다.
- 최적화(): 오차 범위 이내의 목표값에 도달하기 위해 입력에 곱해지는 가중치 값을 찾아내는 과정이다.
행렬 표현법()
- 입력 벡터 와 가중치 벡터 의 행렬 곱을 통해 가중합을 간편하게 구할 수 있다.
- 식:
- 예: AND 연산 구현 시 가중치 를 과 같은 열 벡터로 두고, 활성화 함수에서 조건(거짓) 등을 검사한다.
퍼셉트론의 한계와 다층 퍼셉트론(MLP)
XOR 문제와 제1차 인공지능 겨울
- 배타적 논리합(XOR): 입력 가 서로 다를 때()만 을 출력한다.
- 증명: 마빈 민스키() 교수는 단순 퍼셉트론이 XOR 연산을 구현할 수 없음을 증명했다.
- 원인: 퍼셉트론의 출력은 가중치가 곱해진 선형 함수() 형태이므로, 직선 하나로는 평면상의 XOR 데이터를 분리할 수 없다(선형 분리 불가능).
- 이로 인해 년대 인공지능 연구가 침체되는 제1차 인공지능 겨울()이 발생했다.
다층 퍼셉트론()
- 해결책: 입력층과 출력층 사이에 보이지 않는 비가시층인 은닉층()을 추가한다.
- 구조: 입력 노드와 출력 노드로 구성된 가시층() 사이에 은닉층을 두어 표현력을 높인다.
- 원리: OR, NAND, AND 연산을 조합하여 XOR 연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NAND는 AND 결과에 NOT을 취한 것)
- 은닉층이 증가할수록 비선형 문제 해결 능력이 강화된다.
딥러닝()의 등장
- 제프리 힌턴() 교수는 많은 은닉층을 가진 깊은 신경망도 효율적으로 학습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 과거 인공 신경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피하기 위해 '딥러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 심층 신경망 수치 예시:
- VGG16: 약 억 만 개의 가중치 보유
- InceptionResNetV2: 개의 층()으로 구성
이미지 인식 데이터셋과 성능 검증
MNIST 데이터셋
- 정의: 손글씨 숫자로 구성된 DB로, Modified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의 약자이다.
- 구성: 까지의 숫자 이미지가 학습용 만 개, 테스트용 만 개로 구성된다.
- 특징: 픽셀의 회색조 이미지이며, 가운데 정렬 및 크기 균일화 등 전처리가 잘 되어 있다.
학습 데이터와 테스트 데이터의 분리
- 학습 데이터에만 최적화되어 새로운 데이터에서 성능이 떨어지는 현상을 방지해야 한다.
- 일반화(): 학습되지 않은 데이터에서도 좋은 성능을 내는 능력이다.
- 모의고사 문제집(학습 데이터)만 공부하여 실제 시험(테스트 데이터)을 치르는 과정에 비유할 수 있다.
기타 데이터셋
- Fashion-MNIST: 숫자보다 복잡한 옷, 신발 이미지 데이터셋 (만 개 훈련 / 만 개 테스트)
- Iris(붓꽃) 데이터셋: 년대 로널드 피셔()가 소개한 고전 데이터이다. 붓꽃의 가지 종()을 분류하며, 총 개의 데이터를 포함한다. 특징()으로는 꽃받침의 길이/너비, 꽃잎의 길이/너비를 사용한다.
이미지넷(ImageNet)과 대규모 시각 인지 경진대회(ILSVRC)
컴퓨터 비전()
- 카메라를 통해 영상 이미지를 취득하고 알고리즘으로 분석/판별하는 기술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 기술(도로, 신호등, 보행자 인식)이다.
이미지넷 프로젝트
- 주도: 스탠퍼드 대학교 페이페이 리() 교수 연구진.
- 규모: 만 개 이상의 범주, 만 장 이상의 방대한 이미지 DB이다.
- 구축 방식: 아마존()과 협업하여 전 세계 개국 만 명의 작업자가 수동으로 분류(라벨링) 작업을 수행했다.
ILSVRC 경진대회
- 년부터 매년 개최된 시각 인지 경진대회이다.
- 년까지는 고전적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사용되었으며 인식 오차는 약 수준이었다.
- AlexNet의 등장(): 알렉스 크리제프스키()가 개발한 합성곱 신경망() 모델이 인식 오차를 전년 대비 이상 대폭 낮추며 압도적 성적으로 우승했다.
- 인적 오류율: 인간의 이미지 인식 오류 수준은 약 로 알려져 있다.
- 성과: 년부터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오차율보다 낮은 성능( 인식률)을 보였으며, 년 최종 대회에서는 의 인식률을 달성했다.
합성곱 신경망(CNN: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CNN의 원리
- 기존 신경망은 이미지를 차원 배열로 펼쳐서 처리하여 위상 구조가 소멸되는 문제가 있었다.
- 생물학적 영감: 데이비드 허블()과 토르스튼 위즐()의 고양이 실험을 통해 시각 피질의 뉴런이 특정 영역(수용장, )에만 반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뇌의 시각 정보 처리 단계
- V1 영역: 모서리와 직선 인식
- V2 영역: 형상 인식
- V3 영역: 객체 인식
- IT 영역: 추상적인 사물(예: 비행기)로 최종 인식
합성곱() 연산
- 커널/필터(): 크기의 작은 행렬을 사용하여 이미지 전체를 훑으며 특징을 추출한다.
- 장점: 입력 데이터의 기하학적 관계를 유지하며 전처리가 거의 필요 없다. 수동적인 특징 추출() 단계가 불필요하다.
- 계층적 특징 추출: 낮은 단계 필터에서 선과 모서리를 찾고, 높은 단계 필터에서 복잡한 구조를 조합하여 숫지 '3'이나 비행기 같은 사물을 분류한다.
실제 응용: 구글 포토()
- 년 서비스 시작, 전 세계 억 명 이상 사용.
- 심층 신경망을 사용하여 사용자 사진에 레이블링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 정보 추출: 날짜, 시간, 위치(), 랜드마크, 로고, 텍스트 등을 종합 학습하여 특정 이벤트(휴일, 생일 등)를 구분한다.
- 데이터셋: 구글, 카네기멜런대, 코넬대가 공동 구축한 '오픈 이미지 데이터셋'()을 활용한다.